"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by 트라린 posted Aug 09, 2024
Articles
-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지도자, 망명 중 당대표 재선출
- 카스피해는 말라가는 중…“2100년까지 해수면 30m 낮아져”1
- "인니, 韓日에 바이오매스 연료 수출하려 삼림 벌채 가속"
- 태국 중부 제련공장서 폭발사고…2명 사망·12명 부상
- "이것이 조선의 미슐랭이다"...파인다이닝이 된 궁중음식, 미식가를 홀리다
- '벽에 붙인 바나나' 설치미술 문제작 경매에…"예상가 20억원"
- "빙하 녹자 억눌렸던 화산활동 급증"…온난화에 떠는 아이슬란드
- “대전 ‘밀가루 머니’ 비결은 사랑”…성심당 손녀가 말하는 ‘모두의 빵집’
- 영연방 구성국 "이젠 노예무역 보상 논의할 때"
-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 '친중' 대통령, 3연임 성공
- 춤추며 보내달라 했지만…"가지마" 故 김수미 발인 눈물바다
- "한 개 4500만원에 팔렸다"…'일확천금' 멸종 맘모스 상아 찾는 사...
- 세계주교시노드 최종 문서에 '여성 부제 허용' 채택 불발
- 이번에는 꺼질까?…50년 이상 불타는 ‘지옥의 문’ 과연 닫힐까? (영상)
- 이란도 '즉각 대응'은 보류 신호…초박빙 美대선 앞 딜레마(종합)
- 미 대선 200년 만에 선거인단 동수 되나… 현실화 땐 트럼프 유리
- 미얀마 군사정권 위기에 중국 '자세 전환'…반군 전방위 압박
- 이란, 투옥 중인 노벨 평화상 수상자 형량 6개월 추가
- 사우디,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법 위반" 비난
- 베를루스코니 장녀 "아버지는 트럼프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