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11182901486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 profile
    수상한변태Best 2024.08.13 00:30
    그러고보니 갈라파고스에 있던 다윈의 아치라는 자연물도 침식으로 붕괴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랜드마크가 실시간으로 사라지는걸 보니 싱숭생숭하네요.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08.13 00:30
    그러고보니 갈라파고스에 있던 다윈의 아치라는 자연물도 침식으로 붕괴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랜드마크가 실시간으로 사라지는걸 보니 싱숭생숭하네요.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3.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4.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5.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0

  6.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7. 印, '밀착' 방글라 하시나 퇴진에 '남아시아 맹주 지위' 흔들? 0

  8.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9. 방글라 경찰 파업 속 교도소 폭동…12명 사망·수백명 탈옥 0

  10. 日서 소는 '부활동'이 키운다…신기한 동아리 천국[日요일日문화] 0

  11. ‘명동 황제’ 신상사 별세…“마지막 남은 1세대 조폭” 0

  12.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13.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0

  14.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0

  15.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0

  16.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0

  17.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0

  18.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0

  19.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0

  20.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0

  21. 베네수 마두로, 부정선거 논란속 X 금지령…'앙숙' 머스크 반격 0

  22. 해산된 태국 전진당 의원들, 인민당 창당…"2027년 정권 교체"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322 Next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