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15 00:12 트러스 전 英총리, '상추 총리' 조롱에 자리 박차 바티칸시국 조회 수 4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14231703511 트러스 전 英총리, '상추 총리' 조롱에 자리 박차 Who's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2024-11-03 22:05 바티칸시국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2024-11-03 21:07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0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73 공지 숨기기 5697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354 5696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467 5695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466 5694 국제 전 세계 고속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전력 더하고, 탄소 줄이고’ 바티칸시국 2024.08.18 1 532 5693 국제 ‘우발 충돌 피하자’ 美·이란 핫라인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08.18 1 476 5692 국제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바티칸시국 2024.08.18 1 507 5691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448 5690 국제 애플 생태계, 유럽에서 구멍...'울타리 친 정원' 오래 못 간다 바티칸시국 2024.08.18 1 501 5689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563 5688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사면…30대 딸 총리 '상왕' 역할 할 듯 바티칸시국 2024.08.17 1 564 5687 국제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바티칸시국 2024.08.17 1 454 5686 국제 “제2 박항서 찾아라”...올림픽 2회 연속 노메달에 전국민 분노 바티칸시국 2024.08.17 1 644 5685 국제 탁신 딸 패통탄, 태국 총리 선출…역대 최연소 37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8.16 1 490 5684 국제 [월드핫피플] 금박스테이크 ‘흑역사’ 딛고 베트남 1인자로 바티칸시국 2024.08.16 1 619 5683 국제 올림픽서 ‘캥거루춤’ 충격 브레이킹 댄서 “나는 진지했다” 바티칸시국 2024.08.16 1 478 5682 사회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바티칸시국 2024.08.16 1 388 5681 국제 “트럼프 맥도널드 ‘알바’ 상상되나” 월즈, 단독 유세서 노조 구애 바티칸시국 2024.08.16 2 488 5680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바티칸시국 2024.08.16 1 616 5679 국제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바티칸시국 2024.08.16 1 576 5678 국제 Harris’냐 Harris’s냐... 미국은 지금 ‘소유격’ 논쟁 중 바티칸시국 2024.08.16 1 528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321 Next / 32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