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8.15 08:12
올림픽 첫 메달 안겼지만…‘국민 영웅’ 벽화 하루 만에 훼손, 이유는
조회 수 673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814132704175 |
---|
伊 나이지리아계 배구 국가대표 파올라 에고누
파리 올림픽 金 획득 활약했으나 인종 차별 여전
파리 올림픽 金 획득 활약했으나 인종 차별 여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
-
“만리장성에도 음료수 배달” 中 드론배송 서비스 개통 (1)
-
베네수엘라 갈등 키우는 '주민간 내부고발'…마두로 전략?
-
경제 위기 아르헨티나, 바닥을 보이지 않는 소비 하락
-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태국 야당 인사 44명 정치생명 위기
-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
전 세계 고속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전력 더하고, 탄소 줄이고’
-
‘우발 충돌 피하자’ 美·이란 핫라인 개설 합의
-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
애플 생태계, 유럽에서 구멍...'울타리 친 정원' 오래 못 간다
-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
태국 탁신 전 총리 사면…30대 딸 총리 '상왕' 역할 할 듯
-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
“제2 박항서 찾아라”...올림픽 2회 연속 노메달에 전국민 분노
-
탁신 딸 패통탄, 태국 총리 선출…역대 최연소 37세(상보)
-
[월드핫피플] 금박스테이크 ‘흑역사’ 딛고 베트남 1인자로
-
올림픽서 ‘캥거루춤’ 충격 브레이킹 댄서 “나는 진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