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4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15144244276
2월 취임한 시르스키…바흐무트 전장서 소련식 인해전술 악명
전임자 동정론탓에 인기 없었지만…7일간 러 영토 대거 장악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공지 숨기기
3988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59
3987 국제 '태국 총선 돌풍' 40대 리더, 의원직 잃나…내달 헌재 판결 바티칸시국 2023.12.21 0 59
3986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59
398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59
3984 국제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바티칸시국 2024.03.15 0 59
3983 국제 대만 훈장 받은 TSMC 창업자 "자원·인재 도전 직면…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4.04.19 0 59
3982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59
3981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59
3980 국제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23 0 59
3979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59
3978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59
3977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59
3976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59
3975 사회 [경향] 배민 ‘한집배달’ 왜 늦나 했더니… 1 file 트라린 2024.07.02 1 59
3974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7 1 59
3973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9
3972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59
3971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59
3970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59
3969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295 Next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