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1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15105518496
NYT 14일 美정부 "수미주 병력·무기 집결시 '훈련' 핑계"
러군 수뇌부, 우크라 과소평가해 '공격 준비' 보고 묵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수십년 출전에도 '노메달'…자금·인재 부족 국가 어디[파리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6 21:54
세계적 명성 예술가 신부, '수녀 성학대' 의혹에 작품 존폐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8.06 21:01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바티칸시국
2024.08.06 00:38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23:32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바티칸시국
2024.08.05 22:14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21:55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바티칸시국
2024.08.05 21:41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8.05 21:04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20:39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시위 격화에 굴복 사임(2보)
바티칸시국
2024.08.05 20:13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20:05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8.05 09:32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1
바티칸시국
2024.08.05 08:48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2024.08.05 01:15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4.08.05 00:19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22:55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1:15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0:07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00:20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23:33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