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빌 게이츠’ 마이크 린치 실종 ‘금융 사기’ 혐의 무죄 축하 선상 파티 예상보다 강한 폭풍우에 순식간에 침몰 72m에 달하는 돛대 꺾였을 가능성 “기상 이변으로 인해 폭풍 빈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