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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820123903260
‘영국의 빌 게이츠’ 마이크 린치 실종
‘금융 사기’ 혐의 무죄 축하 선상 파티
예상보다 강한 폭풍우에 순식간에 침몰
72m에 달하는 돛대 꺾였을 가능성
“기상 이변으로 인해 폭풍 빈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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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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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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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53
4770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53
4769 국제 교황, '수녀 사망' 콩고 테러 공격에 "용납할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2.10.28 0 53
4768 국제 영국, 19세기 짐바브웨 독립운동가 유골 모국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53
4767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53
4766 국제 英 찰스 3세 지역 방문 중 달걀 세례 '봉변' 당할 뻔 바티칸시국 2022.11.10 0 53
4765 국제 바레인 하원 선거…시아파 출마금지에 인권단체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2 0 53
4764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53
4763 국제 英대법원, 스코틀랜드 독립 찬반투표 재실시 불가 판결(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3 0 53
4762 사회 조개 캐다 70년 만에 발견한 침몰선…유족들 “옷가지라도 나왔으면” 바티칸시국 2022.11.25 0 53
4761 국제 美정부, 서부 인디언 관련 지명 원주민어로 공식 개정 바티칸시국 2022.11.26 0 53
4760 국제 영국 커밀라 왕비, 시녀 전통 없앤다 바티칸시국 2022.11.27 0 53
4759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3
4758 국제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 "내게 선물 보내지 마라" 바티칸시국 2022.12.03 0 53
4757 국제 퀘벡州 의회, '국왕'에 충성 맹세 거부한 의원 입장 막아 바티칸시국 2022.12.03 0 53
4756 국제 취임 한 달 안된 에콰도르 교도소장, 도심서 괴한 총격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2.12.03 0 53
4755 국제 런던탑에서 사라진 왕관…"찰스 3세 머리에 맞게 보정 중" 바티칸시국 2022.12.04 0 53
4754 국제 홍콩 제2야당 공민당, 국가보안법에 창당 16년만 해체 수순 바티칸시국 2022.12.04 0 53
4753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유대인 학살, 역사는 반복돼" 바티칸시국 2022.12.08 0 53
4752 정치 이재명이 아니라서 다행일까? 2 오나지오나지 2022.12.09 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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