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분 1기, 다수의 유해 합장묘역' 국가관리묘역 지정 첫 사례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20,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820081253045 |
|---|
Articles
-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1
- 11년 전 채납된 정수기 대여료 630만원 내라
-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2
- 英총리, '브렉시트 갈등' 아일랜드 찾아 "관계 복원"
- 볼리비아, 산불로 전역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 지원 요청
- 베네수 야당대선 후보 곤잘레스, 스페인 망명…국외탈출에 국민'허탈'
- 케냐 학교 기숙사 화재 사망자 21명으로 늘어1
- 딸 치료 위해 200㎞ 걷는 아빠의 사연에 누리꾼 온정 쏟아져
- 태국 북부서 군·마약조직 총격전…밀수 용의자 6명 사망
- 파푸아뉴기니 오지 정글 마을서 깃털모자 쓴 교황(종합)
-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 안락사 다룬 '더룸 넥스트도어'
- 베네수엘라 야권인사 머무는 아르헨 대사관 '긴장 고조'
- “더 큰 스테이크, 더 나은 침대”… 日자위대 모집 근황1
- ‘교황의 모국’ 아르헨티나에 세계 최대 성모 마리아상 등장
- "파키스탄, 영해서 대규모 석유·가스 매장층 발견"1
-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개방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