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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54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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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	국제	日외상 이름 '가미카제'로 실수한 인도지...일본 "사과하라" 발끈	바티칸시국	2024.08.23	1	569
5718	국제	"전 재산 사람 말고 반려동물에 주세요"…부자들 달라진 상속트렌드	바티칸시국	2024.08.23	1	615
5717	국제	‘등골랜드’ 된 디즈니랜드… 미국 엄빠 45% 빚까지	바티칸시국	2024.08.23	1	823
5716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568
5715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580
5714	국제	“체벌은 좋은 것, 필요해”…학생 5명 사망 학교장 발언에 日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8.22	2	745
5713	국제	지진 나자 “지켜줄게”…아이 품은 대만 어린이집 교사 화제(영상) 1	바티칸시국	2024.08.22	1	765
»	국제	"작년 캐나다 산불 피해면적 1천500만㏊…온난화가 피해 키워"	바티칸시국	2024.08.22	1	636
5711	국제	알랭 들롱, 사유지 내 반려견들 무덤 근처 묻힐 듯	바티칸시국	2024.08.22	1	900
5710	국제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1	바티칸시국	2024.08.22	1	852
5709	국제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바티칸시국	2024.08.21	1	760
5708	국제	"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 1	바티칸시국	2024.08.21	1	748
5707	국제	EU '2030년 20% 복원' 자연복원법 발효…이행이 관건	바티칸시국	2024.08.21	1	731
5706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554
5705	국제	“무죄 받았으니 파티하자”…英억만장자, 초호화 요트 몰고 나갔다가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856
5704	국제	일왕 거주지서 43년만에 화재…마차 창고 일부 태워	바티칸시국	2024.08.20	1	806
5703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632
5702	국제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8.20	1	645
5701	국제	“만리장성에도 음료수 배달” 中 드론배송 서비스 개통 1	바티칸시국	2024.08.19	1	785
5700	국제	베네수엘라 갈등 키우는 '주민간 내부고발'…마두로 전략?	바티칸시국	2024.08.19	1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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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	2024-11-20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2024-11-2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2024-11-20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2024-11-20 00:51	바티칸시국
국제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2024-11-19 23:50	바티칸시국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2024-11-19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2024-11-19 22:52	바티칸시국

"작년 캐나다 산불 피해면적 1천500만㏊…온난화가 피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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