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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822130742410
전당대회 셋째 날,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아재 감성’ 월즈, 평범한 아빠의 면모 부각
“한 골 먹혔지만 하루에 1야드씩 전진하자”
‘풋볼 코치’ 제자들이 월즈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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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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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20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272
공지 숨기기
5720 잡담 정치 상황은 여전히 ㅈ같구나 1 추가열 2022.07.25 1 732
5719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774
5718 국제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바티칸시국 2022.07.25 1 714
5717 정치 경찰국 의결과 우리가 해야 할일 오나지오나지 2022.07.26 2 548
5716 국제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바티칸시국 2022.07.26 1 737
5715 잡담 권성동이는 다선 정치인 따리가 1 추가열 2022.07.26 1 586
5714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641
5713 국제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바티칸시국 2022.07.26 2 685
5712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678
5711 잡담 살다살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이렇게 바보같고 재밌었던 적이 있었나 싶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7 0 530
5710 국제 캐나다 원주민에게 사과한 교황 "역사 반복 않는 미래 기원" 1 바티칸시국 2022.07.27 0 683
5709 잡담 자동 임베드 기능을 꺼리는 이유 뉴리대장 2022.07.27 0 580
5708 사회 보수 기독교의 원조인 미국이 검열이 덜한 이유 1 뉴리대장 2022.07.28 1 639
5707 정치 후보교체를 너무 쉽게 포기했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7.28 2 542
5706 국제 "파키스탄 등 53개국 경제 취약"..신흥국 '도미노 디폴트' 공포 바티칸시국 2022.07.28 0 736
5705 정치 한겨레: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국힘 대표에 소주잔…“만찬장 아수라장” 뉴리대장 2022.07.28 0 469
5704 잡담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과 만찬 도중 술잔 던져 파문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8 0 494
5703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764
5702 국제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0 742
5701 잡담 이제는 광고에서 까지 누체 뜨는거 보고 기가 참 file 뉴리대장 2022.07.29 2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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