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8.23 08:15
日외상 이름 '가미카제'로 실수한 인도지...일본 "사과하라" 발끈
조회 수 620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821192706397 |
---|
日외상 이름 '가미카제'로 실수한 인도지...일본 "사과하라" 발끈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4m 악어 배에 사람 신체가"…인니서 악어 공격에 50대 여성 숨져
-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
日외상 이름 '가미카제'로 실수한 인도지...일본 "사과하라" 발끈
-
"전 재산 사람 말고 반려동물에 주세요"…부자들 달라진 상속트렌드
-
‘등골랜드’ 된 디즈니랜드… 미국 엄빠 45% 빚까지
-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
“체벌은 좋은 것, 필요해”…학생 5명 사망 학교장 발언에 日 ‘발칵’ (1)
-
지진 나자 “지켜줄게”…아이 품은 대만 어린이집 교사 화제(영상) (1)
-
"작년 캐나다 산불 피해면적 1천500만㏊…온난화가 피해 키워"
-
알랭 들롱, 사유지 내 반려견들 무덤 근처 묻힐 듯
-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1)
-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
"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 (1)
-
EU '2030년 20% 복원' 자연복원법 발효…이행이 관건
-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
“무죄 받았으니 파티하자”…英억만장자, 초호화 요트 몰고 나갔다가 (1)
-
일왕 거주지서 43년만에 화재…마차 창고 일부 태워
-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