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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739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325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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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2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600
5771	국제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바티칸시국	2022.09.18	0	644
5770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747
5769	국제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0	753
5768	국제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2.09.18	0	592
5767	국제	영국 여왕 장례식 초청 못받은 대만 "런던서 조문록에 서명"	바티칸시국	2022.09.18	0	591
5766	잡담	잇싸는 꿘충 본색 다 드러내는 반문 사이트 다 됬네	뉴리대장	2022.09.18	1	634
5765	국제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8	0	604
5764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643
5763	국제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바티칸시국	2022.09.19	0	616
5762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국장, 한국시간 19일 오후 7시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572
5761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728
5760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538
5759	국제	민주당이 오랜만에 맞말했네	오나지오나지	2022.09.19	0	770
5758	국제	'건강이상설' 이란 최고지도자, 2주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2.09.19	0	918
5757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754
5756	국제	[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시작..軍 필두로 웰링턴아치까지	바티칸시국	2022.09.19	0	896
5755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839
5754	사회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9	0	511
5753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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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2025-01-08 10:17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2025-01-08 10:09	바티칸시국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2025-01-08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2025-01-08 09:35	바티칸시국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2025-01-08 09:19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2025-01-08 09:1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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