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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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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	국제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바티칸시국	2024.03.15	0	59
3987	국제	대만 훈장 받은 TSMC 창업자 "자원·인재 도전 직면…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4.04.19	0	59
3986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59
3985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59
3984	국제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23	0	59
3983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59
3982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59
3981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59
3980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59
3979	사회	[경향] 배민 ‘한집배달’ 왜 늦나 했더니… 1	트라린	2024.07.02	1	59
3978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7	1	59
3977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9
3976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59
3975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59
3974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59
3973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59
3972	국제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바티칸시국	2024.09.05	1	59
3971		안녕	니고	2022.06.29	0	60
3970	정치	헬조선 재림 D-8?	오나지오나지	2022.08.20	0	60
3969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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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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