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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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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7	정치	[한겨레] 전광훈 두고 홍준표 자른 김기현에…“전문홍답” 당내 비판	트라린	2023.04.14	0	43
5266	국제	"훈센 장남과 가까워"…캄보디아 정비공, '군 취업' 사기극 벌여	바티칸시국	2023.04.14	0	43
5265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43
5264	사회	[한겨레] 썩은 돼지머리 이어 생후 1개월을…대구 혐오의 ‘돼지 시위’	트라린	2023.04.26	0	43
5263	국제	사라졌던 호주·뉴질랜드 축구대회 트로피, 69년 만에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7	0	43
5262	사회	솔직히 현재의 기성언론은 변하지 않을거임	뉴리대장	2023.04.28	0	43
5261	국제	저격수 배치·위험인물 조사…英 철통보안 '황금보주 작전' 돌입	바티칸시국	2023.05.04	0	43
5260	국제	英대관식 앞두고 남아공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반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5.05	0	43
5259	국제	"미얀마 군정 제재 강화하고 임시정부 인정·지원 확대해야"	바티칸시국	2023.06.06	0	43
5258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43
5257	국제	방러 교황 특사 "우크라 평화 계획 대신 인도적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3.07.03	0	43
5256	국제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해외체류 인사 8명에 현상금 1억7천만원	바티칸시국	2023.07.03	0	43
5255	정치	"이재명이었으면 더 심했다"는 아직 이르다.	오나지오나지	2023.07.12	0	43
5254	사회	[京鄕] “조선일보 ‘분신방조’ 보도 사진, 검찰 CCTV 영상이었다”	트라린	2023.07.25	0	43
5253	사회	[京鄕] “성매매 엄벌”이라던 판사의 ‘내로남불’	트라린	2023.07.31	0	43
5252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43
5251	국제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43
5250	사회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바티칸시국	2023.10.09	0	43
5249	사회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 110년 만의 귀향	바티칸시국	2023.11.11	0	43
5248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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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中간호사, 기내서 침착한 대응으로 25주 조산아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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