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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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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4	국제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8.31	1	894
5763	국제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46
5762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바티칸시국	2024.08.31	1	716
5761	국제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바티칸시국	2024.08.30	1	687
5760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바티칸시국	2024.08.30	1	556
5759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594
5758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바티칸시국	2024.08.30	1	673
5757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바티칸시국	2024.08.30	1	590
5756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40
5755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527
5754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바티칸시국	2024.08.29	1	759
5753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645
5752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바티칸시국	2024.08.29	1	744
5751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바티칸시국	2024.08.28	1	546
5750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1	바티칸시국	2024.08.28	1	533
5749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4.08.28	1	729
»	국제	러 외무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로 러시아-프랑스 관계 최저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28	1	576
5747	국제	독일, 아프리카에 엠폭스 백신 10만회분 기부	바티칸시국	2024.08.28	1	583
5746	국제	골칫거리된 괴벨스 별장, ‘귀신의 집’으로?… 이색 제안 잇달아	바티칸시국	2024.08.28	1	532
5745	국제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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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러 외무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로 러시아-프랑스 관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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