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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1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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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0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바티칸시국	2024.08.30	1	469
5759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459
5758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바티칸시국	2024.08.30	1	581
5757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바티칸시국	2024.08.30	1	531
5756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440
5755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456
5754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바티칸시국	2024.08.29	1	672
5753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20
5752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바티칸시국	2024.08.29	1	636
»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바티칸시국	2024.08.28	1	437
5750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1	바티칸시국	2024.08.28	1	458
5749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4.08.28	1	638
5748	국제	러 외무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로 러시아-프랑스 관계 최저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28	1	486
5747	국제	독일, 아프리카에 엠폭스 백신 10만회분 기부	바티칸시국	2024.08.28	1	504
5746	국제	골칫거리된 괴벨스 별장, ‘귀신의 집’으로?… 이색 제안 잇달아	바티칸시국	2024.08.28	1	414
5745	국제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472
5744	국제	“바퀴벌레도 생명인데...” 중국 이번에는 100마리 ‘방생男’ 등장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653
5743	국제	'디지털 네이티브' 미 Z세대, 타이핑엔 쩔쩔…독수리타법 수두룩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584
5742	국제	中간호사, 기내서 침착한 대응으로 25주 조산아 생명 구해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549
5741	국제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8.27	1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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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약 깬 것 아냐?…英노동당 '증세 예산안' 비판 커져	2024-11-04 23:38	바티칸시국
국제 印 아다니그룹, '전기료 체불' 방글라에 전력 공급 절반 줄여	2024-11-04 22:46	바티칸시국
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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