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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5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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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8	국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770
5767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699
5766	잡담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말하네	뉴리대장	2024.08.31	0	522
5765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470
5764	국제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8.31	1	887
5763	국제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25
5762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바티칸시국	2024.08.31	1	678
5761	국제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바티칸시국	2024.08.30	1	681
5760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바티칸시국	2024.08.30	1	547
5759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591
5758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바티칸시국	2024.08.30	1	658
5757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바티칸시국	2024.08.30	1	579
5756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30
5755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513
5754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바티칸시국	2024.08.29	1	747
5753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626
5752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바티칸시국	2024.08.29	1	724
»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바티칸시국	2024.08.28	1	536
5750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1	바티칸시국	2024.08.28	1	525
5749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4.08.28	1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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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2024-11-13 08:02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2024-11-13 07:56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2024-11-13 07:27	바티칸시국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2024-11-13 01:31	바티칸시국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2024-11-13 00:27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2024-11-13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2024-11-12 23:39	바티칸시국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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