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28090023531

"변화를 이룰 수 잇는 건 내·외부 협력…마두로, 공포 조장"
반정부 시위 불 붙을 수도…"사람들 서로 보호하며 정권 학대 비난"…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3. "구구단 시험봐야 하나"…英서 의무평가 축소 논쟁 1

  4. 재임 중 가장 긴 순방길 오르는 교황 0

  5.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오륜, 영구 설치된다” 0

  6. “목숨 여러 개?” 열차 쌩쌩 선로서 ‘꿀잠’…황천길 구경한 인도男 (영상) 0

  7. 브라질 성당 붕괴로 2명 숨져…"최근 지붕에 태양광" 0

  8. '몇번이나 부르고 돌아봤는데'…폰만 본 中 할아버지 3살 손자 익사 1

  9. 러시아 스파이 고래, 노르웨이서 사체로 떠올라 (영상) 1

  10. 민주당 부통령 후보 아내 “밴스, 당신 일이나 신경 쓰지 그래?” 0

  11.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0

  12. "신기 있어요" 고백했던 공주…무당과의 결혼식에 유럽 들썩 0

  13.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日문화] 1

  14.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0

  15.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16.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0

  17.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18.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0

  19.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20.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0

  21.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0

  22.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235 Next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