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30172832529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 profile
    수상한변태Best 2024.09.02 10:41
    저게 말이 되냐 싶다가도 금토일월 이라고 하니 또 그렇게 말이 안되는 것 같지도 않고...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09.02 10:41
    저게 말이 되냐 싶다가도 금토일월 이라고 하니 또 그렇게 말이 안되는 것 같지도 않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94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52
공지 숨기기
3922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865
3921 국제 "신기 있어요" 고백했던 공주…무당과의 결혼식에 유럽 들썩 바티칸시국 2024.09.01 1 850
3920 국제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日문화]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812
3919 국제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1 562
3918 국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47
3917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748
3916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525
3915 국제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8.31 1 947
» 국제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70
3913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바티칸시국 2024.08.31 1 749
3912 국제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바티칸시국 2024.08.30 1 720
3911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바티칸시국 2024.08.30 1 577
3910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626
3909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바티칸시국 2024.08.30 1 753
3908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바티칸시국 2024.08.30 1 629
3907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92
3906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568
3905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바티칸시국 2024.08.29 1 796
3904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681
3903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바티칸시국 2024.08.29 1 7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234 Next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