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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830163812756

서방 외면 속 수백만명 아사 문턱에…"40년 내 세계 최악의 기근" 
유럽에 난민 몰려들고 테러세력도 '기지화' 눈독…"지정학적 시한폭탄"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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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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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국제 "구구단 시험봐야 하나"…英서 의무평가 축소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9.02 1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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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국제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오륜, 영구 설치된다” 바티칸시국 2024.09.01 1 146
3927 국제 “목숨 여러 개?” 열차 쌩쌩 선로서 ‘꿀잠’…황천길 구경한 인도男 (영상) 바티칸시국 2024.09.01 1 72
3926 국제 브라질 성당 붕괴로 2명 숨져…"최근 지붕에 태양광" 바티칸시국 2024.09.01 1 87
3925 국제 '몇번이나 부르고 돌아봤는데'…폰만 본 中 할아버지 3살 손자 익사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100
3924 국제 러시아 스파이 고래, 노르웨이서 사체로 떠올라 (영상)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90
3923 국제 민주당 부통령 후보 아내 “밴스, 당신 일이나 신경 쓰지 그래?” 바티칸시국 2024.09.01 1 64
3922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75
3921 국제 "신기 있어요" 고백했던 공주…무당과의 결혼식에 유럽 들썩 바티칸시국 2024.09.01 1 110
3920 국제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日문화]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111
3919 국제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1 63
3918 국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98
3917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97
3916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63
» 국제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8.31 1 78
3914 국제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113
3913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바티칸시국 2024.08.31 1 92
3912 국제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바티칸시국 2024.08.30 1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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