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31 09:06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바티칸시국 조회 수 603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30142848606 상설대표부 '희망' 교황청 적극 행보…中, '하나의 중국' 요구 관측 Who's 바티칸시국 Prev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 2024.08.31by 뉴리대장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Next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2024.08.31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2' 수상한변태Best 2024.09.02 10:49 바티칸과 대만의 수교가 단교된다면 이제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면 되겠군. 댓글 1 0 정달호Best 2024.08.31 13:32 해병무드인줄알고 빨간빤스만 입고 헐래벌떡 뛰어왔는데... 댓글 1 0 정달호 2024.08.31 13:32 해병무드인줄알고 빨간빤스만 입고 헐래벌떡 뛰어왔는데... 댓글 1 0 수상한변태 2024.09.02 10:49 바티칸과 대만의 수교가 단교된다면 이제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면 되겠군.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군복 벗은 시리아반군 수장…유엔은 "새 행정부 사령관"(종합) 2024-12-17 09:0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앤드루 왕자, 왕실 성탄 모임 자진 불참…간첩 의혹 中 사업가는 양텅보 2024-12-17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율 높은 코르시카 간 교황, 미사 도중 “아이 낳으세요” 2024-12-17 08:17 바티칸시국 국제 국민 고혈로 호화부동산 쇼핑…17조 아사드 은닉재산을 찾아라 2024-12-17 01: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왕실 “앤드루, 크리스마스 산책에서도 빼야하나”…中 간첩 연루 의혹으로 고심 2024-12-17 00:41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와 대립각' WTO 수장 "자유무역 유지해야 식량문제 해결" 2024-12-17 00:13 바티칸시국 국제 "핵전쟁 쓸고간듯"…인도양 마요트섬 폭풍에 수백명 사망 우려 2024-12-16 23:40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3 뉴리대장 2024.12.17 2 340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00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491 공지 숨기기 5784 사회 [경향]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은 쏙 빼놓은 한국학력평가원 역사교과서 1 트라린 2024.09.02 1 602 5783 사회 [경향] “좌파들이 방송 장악” “일제가 만행?”…이런 사람들이 역사교과서 만들었다 1 트라린 2024.09.02 1 583 5782 국제 아내 있는데 ‘가짜 사위’ 자처한 男…해외병원서 ‘신장’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4.09.02 1 840 5781 국제 "구구단 시험봐야 하나"…英서 의무평가 축소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9.02 1 870 5780 국제 재임 중 가장 긴 순방길 오르는 교황 바티칸시국 2024.09.01 1 666 5779 국제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오륜, 영구 설치된다” 바티칸시국 2024.09.01 1 970 5778 국제 “목숨 여러 개?” 열차 쌩쌩 선로서 ‘꿀잠’…황천길 구경한 인도男 (영상) 바티칸시국 2024.09.01 1 893 5777 국제 브라질 성당 붕괴로 2명 숨져…"최근 지붕에 태양광" 바티칸시국 2024.09.01 1 946 5776 국제 '몇번이나 부르고 돌아봤는데'…폰만 본 中 할아버지 3살 손자 익사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948 5775 국제 러시아 스파이 고래, 노르웨이서 사체로 떠올라 (영상)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624 5774 국제 민주당 부통령 후보 아내 “밴스, 당신 일이나 신경 쓰지 그래?” 바티칸시국 2024.09.01 1 758 5773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935 5772 사회 [단독] "재판이 개판" 말들은 판사, 몇분새 형량 3배 선고…8년 뒤 기막힌 반전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636 5771 국제 "신기 있어요" 고백했던 공주…무당과의 결혼식에 유럽 들썩 바티칸시국 2024.09.01 1 926 5770 국제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日문화]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883 5769 국제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1 669 5768 국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906 5767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801 5766 잡담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말하네 뉴리대장 2024.08.31 0 607 »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603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344 Next / 34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