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31 09:06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바티칸시국 조회 수 633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30142848606 상설대표부 '희망' 교황청 적극 행보…中, '하나의 중국' 요구 관측 Who's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2' 수상한변태Best 2024.09.02 10:49 바티칸과 대만의 수교가 단교된다면 이제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면 되겠군. 댓글 1 0 정달호Best 2024.08.31 13:32 해병무드인줄알고 빨간빤스만 입고 헐래벌떡 뛰어왔는데... 댓글 1 0 정달호 2024.08.31 13:32 해병무드인줄알고 빨간빤스만 입고 헐래벌떡 뛰어왔는데... 댓글 1 0 수상한변태 2024.09.02 10:49 바티칸과 대만의 수교가 단교된다면 이제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면 되겠군.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베네수 마두로 3기 취임식 하루 앞…야권, 반정부 시위 예고 2025-01-09 09:35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대통령 "미국을 '멕시코 아메리카'로 부르는 건 어때요?" 1 2025-01-09 09:23 바티칸시국 국제 머스크 등에 업은 獨극우당 "독일은 미국 식민지" 2025-01-09 09:08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서 공룡 발자국 200개 무더기 발굴…‘공룡 고속도로’ 별칭 생겨 1 2025-01-09 08:42 바티칸시국 국제 그린란드 총리, 덴마크 방문해 국왕 만난다…트럼프 의식했나 2025-01-09 08:36 바티칸시국 국제 사표 대신 손가락 4개 자른 인도 남성…어느 회사 다녔길래 2025-01-09 01:26 바티칸시국 국제 머스크가 저격한 영국 부장관 "화성탐사나 하길" 2025-01-09 00:04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743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32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183 공지 숨기기 5779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600 5778 국제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바티칸시국 2022.09.18 0 644 5777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747 5776 국제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0 753 5775 국제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2.09.18 0 592 5774 국제 영국 여왕 장례식 초청 못받은 대만 "런던서 조문록에 서명" 바티칸시국 2022.09.18 0 591 5773 잡담 잇싸는 꿘충 본색 다 드러내는 반문 사이트 다 됬네 뉴리대장 2022.09.18 1 634 5772 국제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8 0 604 5771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643 5770 국제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바티칸시국 2022.09.19 0 616 5769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국장, 한국시간 19일 오후 7시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572 5768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728 5767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538 5766 국제 민주당이 오랜만에 맞말했네 오나지오나지 2022.09.19 0 770 5765 국제 '건강이상설' 이란 최고지도자, 2주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2.09.19 0 918 5764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754 5763 국제 [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시작..軍 필두로 웰링턴아치까지 바티칸시국 2022.09.19 0 896 5762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839 5761 사회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9 0 511 5760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567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353 Next / 35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