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31 09:06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바티칸시국 조회 수 497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30142848606 상설대표부 '희망' 교황청 적극 행보…中, '하나의 중국' 요구 관측 Who's 바티칸시국 Prev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 2024.08.31by 뉴리대장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Next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2024.08.31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2' 수상한변태Best 2024.09.02 10:49 바티칸과 대만의 수교가 단교된다면 이제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면 되겠군. 댓글 1 0 ? 정달호Best 2024.08.31 13:32 해병무드인줄알고 빨간빤스만 입고 헐래벌떡 뛰어왔는데... 댓글 1 0 ? 정달호 2024.08.31 13:32 해병무드인줄알고 빨간빤스만 입고 헐래벌떡 뛰어왔는데... 댓글 1 0 수상한변태 2024.09.02 10:49 바티칸과 대만의 수교가 단교된다면 이제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면 되겠군.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예산 절약' 멕시코 대통령, 민항기 타고 G20 참석…"1회 경유" 1 2024-11-18 07:45 바티칸시국 국제 네덜란드 연정 한때 붕괴 위기…이 축구팬-팔 지지자 충돌 뒤 2024-11-18 07:40 바티칸시국 국제 드골 장군 미공개 서신·유품 내달 파리서 경매 2024-11-18 01:09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이스라엘 가자전쟁 '제노사이드'인지 조사해야" 1 2024-11-18 00:21 바티칸시국 사회 정부 몰래 일본서 4000여kg 가방으로 밀반입한 ‘이것’ 2024-11-17 23:54 바티칸시국 경제 세계가 놀랐다, NASA가 찍은 한국 사진…완도군수, 美 가는 까닭 1 2024-11-17 22:41 바티칸시국 국제 남미와 FTA '또 반대' 프랑스…EU서도 "그만 좀 해" 2024-11-17 22:0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0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43 공지 숨기기 5768 국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20 5767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724 5766 잡담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말하네 뉴리대장 2024.08.31 0 556 »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497 5764 국제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8.31 1 923 5763 국제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62 5762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바티칸시국 2024.08.31 1 733 5761 국제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바티칸시국 2024.08.30 1 703 5760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바티칸시국 2024.08.30 1 560 5759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601 5758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바티칸시국 2024.08.30 1 717 5757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바티칸시국 2024.08.30 1 615 5756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61 5755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550 5754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바티칸시국 2024.08.29 1 781 5753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667 5752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바티칸시국 2024.08.29 1 755 5751 국제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바티칸시국 2024.08.28 1 559 5750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1 바티칸시국 2024.08.28 1 547 5749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4.08.28 1 751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328 Next / 32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