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런 나라 만들어진 요인 중 절반이 군사 정권인데... 지금 영상물 심의 제도는 명백하게 군사독재 겸열의 후신임. 게임 심의는 문민정부때 만들어진거기는 한데 그 법 발의한 국회의원의 소속 정당은 국힘 전신이고. 미니스커트 등에 대해서는 언급했기는 했는데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말을 안했음.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3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49
공지 숨기기
5065 국제 태국 쿠데타 후 첫 상원 선거 완료…"보수파, 의석 70% 장악" 바티칸시국 2024.06.30 1 204
5064 국제 “어떻게 생겼길래”…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1등은?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204
5063 국제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6.22 0 204
5062 국제 ‘손 묶어 바다에 던졌다’…그리스, 이주민 40명 이상 죽음 내몰아 바티칸시국 2024.06.18 0 204
5061 국제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204
5060 국제 ‘전설의 검’이 농장 땅 속에…1000년 된 희귀 ‘바이킹 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08 0 204
5059 국제 찰스3세, 암치료 자선단체 방문…암진단 3달만에 첫 공개업무 복귀 바티칸시국 2024.04.30 0 204
5058 국제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0 204
5057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204
5056 국제 “왕실 모독죄 수호” 손 잡은 태국 탁신파·보수 진영 바티칸시국 2023.08.08 0 204
5055 유머 구리웹에 출몰하는 ㅉ빠들 특징이 2 file 타카마치나노하 2022.08.02 1 204
5054 국제 사기로 얼룩진 BBC 다이애나 인터뷰..유모 불륜·임신설 조작도 바티칸시국 2022.07.22 1 204
5053 국제 교황 "유엔, 우크라 전쟁 해결할 힘 없다" 바티칸시국 2022.07.05 0 204
5052 잡담 즈미니 섬(뱀섬)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함 3 file 유스티니아누스1세 2022.07.01 1 204
5051 국제 백악관 前직원 폭탄진술에 궁지몰린 트럼프…처벌여론 절반 육박 카미우 2022.07.01 0 204
5050 잡담 어 북유게 30분째 안 가는중 1 전광훈 2022.06.30 0 204
5049 국제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8.20 1 203
5048 국제 분명 경고했는데…인증샷 찍다 英근위대 말에 물린 관광객 실신 바티칸시국 2024.07.23 1 203
5047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4.07.10 1 203
5046 국제 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바티칸시국 2024.06.30 1 2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