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90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02083151904
북 수재민들, 대피 때 '金 초상화' 대신 '발전기' 챙겨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0
공지 숨기기
4287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말리·부르키나파소에 군사 지원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7 0 112
4286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112
4285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112
4284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112
4283 국제 대만 차이잉원,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중 바티칸시국 2023.09.07 0 112
4282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112
4281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112
4280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112
4279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112
4278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112
4277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112
4276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112
4275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112
4274 국제 아르헨 고위관료는 파리목숨?…4일에 한명꼴, 7개월간 55명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22 1 112
4273 국제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1 112
4272 국제 트러스 전 英총리, '상추 총리' 조롱에 자리 박차 바티칸시국 2024.08.15 1 112
4271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112
4270 국제 '한주먹 크기' 2492캐럿 거대 다이아 원석 나왔다…"저게 얼마야" 바티칸시국 2024.08.23 1 112
4269 국제 수단 군부 지도자 "반군과 100년이라도 싸울 것" 바티칸시국 2024.08.25 1 112
4268 국제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