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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92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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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1	국제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총선…여당 집권 연장 주목	바티칸시국	2024.10.31	0	3
6370	국제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원 성공[포착]	바티칸시국	2024.10.31	0	8
6369	국제	“난 물만 있으면 돼”…정신장애 엄마에 몰래 급식 가져다 준 中소년	바티칸시국	2024.10.30	0	33
6368	국제	유엔, 일본에 부부동성제·왕실전범 왕위 계승 조항 폐지 권고	바티칸시국	2024.10.30	0	4
6367	국제	스페인 하루에 한달치 폭우…사망자 63명으로 늘어(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10.30	0	3
6366	국제	호주 총리, 교통장관때 항공좌석 공짜 승급 수십회 특혜 논란	바티칸시국	2024.10.30	0	5
6365	국제	"영양실조 20대男 평균키 165㎝"…러 파병으로 드러난 北 실상	바티칸시국	2024.10.30	0	22
6364	국제	바티칸, 내년 가톨릭 희년 마스코트 '루체'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30	0	19
6363	국제	미 ‘다임(dime)’ 동전 하나에 7억 원에 경매에서 팔려	바티칸시국	2024.10.30	0	5
6362	국제	브라질 학교 급식에 한식 등장…맛·영양 모두 만족	바티칸시국	2024.10.30	0	6
6361	국제	프랑스 기차역서 극우정당 대표 자서전 광고 '퇴짜'	바티칸시국	2024.10.29	0	4
6360	사회	경복궁 깊숙이 자리한 역사적 공간…건청궁·향원정, 내달 개방	바티칸시국	2024.10.29	0	4
6359	국제	“학교가 화염병 만드는 공장이냐” 논란에 휘말린 칠레 중고등학교	바티칸시국	2024.10.29	0	12
6358	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바티칸시국	2024.10.29	1	3
6357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바티칸시국	2024.10.29	1	7
6356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바티칸시국	2024.10.29	1	4
6355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바티칸시국	2024.10.29	1	16
6354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9	1	39
6353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바티칸시국	2024.10.28	1	22
6352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바티칸시국	2024.10.2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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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역대 최장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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