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9.03 09:08
아르헨티나, '검은 과부' 주의보… “남성에 접근해 수면제 먹이고 거액 절도”
조회 수 674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902195232726 |
---|
아르헨티나, '검은 과부' 주의보… “남성에 접근해 수면제 먹이고 거액 절도”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2만원짜리 니트 입고 숙박비는 1억? 미모의 日공주 그리스 방문 비용 논란 (1)
-
이탈리아 로마,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 도입 검토 (1)
-
콜로세움 옆 고대 로마 개선문, 벼락에 손상
-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
동성애가 비정상적 성범죄?…印 의대 커리큘럼 표현 논란
-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
中, 캐나다 유채씨 반덤핑조사…中전기차 겨냥 '관세폭탄' 대응
-
교황, 인도네시아 도착…로힝야족 난민 만나 위로(종합)
-
극우에 표 몰아준 옛 동독 "우린 여전히 2등 시민"
-
세살배기 딸과 ‘공갈젖꼭지 장례식’ 연 미국 부모
-
올해 이란 사형 집행 400건 넘어…"무고한 개인 처형 우려"
-
아르헨티나, '검은 과부' 주의보… “남성에 접근해 수면제 먹이고 거액 절도”
-
왕실 떠난 해리 왕자, 인기 떨어지자 복귀?…“옛 참모들과 논의중”
-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역대 최장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