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란 사형 집행 400건 넘어…"무고한 개인 처형 우려"
출처 | https://v.daum.net/v/20240903113537893 |
---|
8월 사형 집행자 절반 이상은 마약 관련 혐의
다양한 이유로 안보 범죄 혐의 씌워…"반체제 인사 탄압에 이용"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동성애가 비정상적 성범죄?…印 의대 커리큘럼 표현 논란 0
-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0
-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0
-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0
-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0
-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0
-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0
-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0
-
中, 캐나다 유채씨 반덤핑조사…中전기차 겨냥 '관세폭탄' 대응 0
-
교황, 인도네시아 도착…로힝야족 난민 만나 위로(종합) 0
-
극우에 표 몰아준 옛 동독 "우린 여전히 2등 시민" 0
-
세살배기 딸과 ‘공갈젖꼭지 장례식’ 연 미국 부모 0
-
올해 이란 사형 집행 400건 넘어…"무고한 개인 처형 우려" 0
-
아르헨티나, '검은 과부' 주의보… “남성에 접근해 수면제 먹이고 거액 절도” 0
-
왕실 떠난 해리 왕자, 인기 떨어지자 복귀?…“옛 참모들과 논의중” 0
-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역대 최장 여정 0
-
핀란드, 러시아인 부동산 취득 금지 추진 1
-
대만 법원, '야당 지도자' 커원저 구속영장 기각…검찰은 반발 0
-
북 수재민들, 대피 때 '金 초상화' 대신 '발전기' 챙겨 1
-
[경향] 작은 흑백 화면에 글씨 몇자…‘시대역행’ 단말기 출시, 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