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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6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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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	국제	교황, 최대 무슬림국 인니서 종교화합 강조…"평화 건설자 되자"(종합)	바티칸시국	2024.09.06	1	852
5812	국제	교황 미사 생방송 방해될라…인니, 이슬람 기도방송 자막 대체	바티칸시국	2024.09.06	1	791
5811	국제	늑대가 물고 간 어린이들이 시신으로…印 ‘초비상’ 1	바티칸시국	2024.09.06	1	730
5810	국제	2만원짜리 니트 입고 숙박비는 1억? 미모의 日공주 그리스 방문 비용 논란 1	바티칸시국	2024.09.06	1	919
5809	국제	이탈리아 로마,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 도입 검토 1	바티칸시국	2024.09.06	1	730
5808	국제	콜로세움 옆 고대 로마 개선문, 벼락에 손상	바티칸시국	2024.09.06	1	796
5807	국제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바티칸시국	2024.09.05	1	978
5806	국제	동성애가 비정상적 성범죄?…印 의대 커리큘럼 표현 논란	바티칸시국	2024.09.05	1	838
5805	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바티칸시국	2024.09.05	1	809
5804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바티칸시국	2024.09.05	1	818
5803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바티칸시국	2024.09.05	1	892
5802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09.05	1	752
5801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바티칸시국	2024.09.04	1	811
5800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644
5799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바티칸시국	2024.09.04	1	550
5798	국제	中, 캐나다 유채씨 반덤핑조사…中전기차 겨냥 '관세폭탄' 대응	바티칸시국	2024.09.04	1	907
5797	국제	교황, 인도네시아 도착…로힝야족 난민 만나 위로(종합)	바티칸시국	2024.09.04	1	781
5796	국제	극우에 표 몰아준 옛 동독 "우린 여전히 2등 시민"	바티칸시국	2024.09.04	1	857
5795	국제	세살배기 딸과 ‘공갈젖꼭지 장례식’ 연 미국 부모	바티칸시국	2024.09.04	1	635
»	국제	올해 이란 사형 집행 400건 넘어…"무고한 개인 처형 우려"	바티칸시국	2024.09.03	1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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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올해 이란 사형 집행 400건 넘어…"무고한 개인 처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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