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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86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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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4	국제	'비리 혐의 구속' 대만 제2야당 대표 구속기간 연장	바티칸시국	18:20	0	0
6403	국제	‘일자리 달라’ 시위했다 사형 위기 처한 나이지리아 청소년들	바티칸시국	17:36	0	0
6402	사회	남북 청년 키 차이 10㎝ 넘게 벌어져…이러다 인종 달라진다[장마당세대]②	바티칸시국	16:03	0	1
6401	국제	중국-아프간 직통 화물철도 운행 시작…"윈윈 효과"	바티칸시국	15:32	0	0
6400	사회	재스퍼 닐슨 "특정 국가 위한 제품 내놓은 건 한식기가 처음"	바티칸시국	14:45	0	2
6399	국제	기니 군정 수장 '셀프 승진'…중장→대장	바티칸시국	14:18	0	3
6398	국제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포착]	바티칸시국	13:45	0	2
6397	국제	생물다양성총회 폐막…"유전정보 이용 기업에 매출 0.1% 수수료"	바티칸시국	12:48	0	1
6396	국제	英국왕, 26년전 편지서 "정교회만 정치적 올바름에 오염안돼"	바티칸시국	11:37	0	5
6395	국제	쾅, 앤디 워홀 작품 2점이 사라졌다…네덜란드 미술관 도난사건	바티칸시국	11:14	0	1
6394	국제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황 공개	바티칸시국	01:48	0	3
6393	국제	독일, 이란 영사관 전부 폐쇄···이란계 독일인 처형에 반발	바티칸시국	00:16	0	4
6392	국제	英보수당 새 대표에 '첫 흑인여성' 베이드녹…"쇄신할 때"	바티칸시국	2024.11.02	0	28
6391	국제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주민 대표기구' 신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11.02	0	2
6390	국제	美미시시피 총기사망률,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의 두배	바티칸시국	2024.11.02	0	5
6389	국제	파리시, 도심 '단순 통과' 차량 운행 제한	바티칸시국	2024.11.02	0	14
6388	국제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천장화 속 죽음 앞둔 여성, 실제 유방암 걸렸다”	바티칸시국	2024.11.02	0	1
6387	국제	美·EU 캥거루 가죽제품 금지 추진에 호주, 초당적 대응	바티칸시국	2024.11.02	0	7
6386	국제	태국, 이민자·소수민족 48만명에 시민권…"경제 활성화"	바티칸시국	2024.11.01	0	3
6385	국제	58년 집권 보츠와나민주당, 총선 패배…사상 첫 정권교체로 대 지각변동	바티칸시국	2024.11.01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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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104일 연속 근무하고 딱 하루 쉬었다” 결국 숨진 30대…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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