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상황서 경고해주는 당국 없어 대비 못해
국제
미얀마도 태풍 야기로 110명 사망…베트남은 233명 사망확인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4,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913223312256 |
|---|
Articles
-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1
-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1
-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美백악관서 첫 추석 축하 행사
- 개 보고 놀라 유산한 40대 여성…中법원 “주인이 1700만원 배상”
- 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 EU, 모든 회원국에 실외 흡연금지·전자담배 규제 권고
- “세금이란 무엇인가”…인생 낭비에 3억원이나 편성, 日 국민들 뿔났다
- 독일 제1야당, 총선 1년 앞두고 총리 후보 사실상 확정
-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줄여"
- 고려 벽화에 석고 발라놓은 일본…복원 작업만 6년
- 아프간 소아마비 환자 계속 나오는데… 탈레반 “백신 접종 중단”
- 태국, 취약계층 1천450만명에 40만원씩 지급한다…"경기 부양"
- "투숙객 90%가 외국인"…글로벌 사로잡은 부자(父子) 한옥 호텔
- 민원 속출에 "고기 구우면 벌금"…추석 단골메뉴 바베큐파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