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트럼프·해리스 싸잡아 비판…"차악 투표하라"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14043556427
亞·오세아니아 순방 마친 교황, 귀국 전용기 기자간담회서 언급
낙태·이민 등 반생명 정책에 대해 두 미국 대선 후보 강력 비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9:33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9:14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9:01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0:12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23:50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23:38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0:07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23:44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22:47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21:57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21:04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20:46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20:04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5.12 19:22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1:07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0:22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1 09:35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11 09:04
워싱턴에 우뚝 선 동상 없는 동상대... 한국 미술가 서도호가 던진 질문
바티칸시국
2024.05.11 00:09
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10 23:51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