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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7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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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국제	지구온난화로 ‘혼수상태’···16년 뒤면 못 본다는 ‘이 관광지’ 어디?	바티칸시국	2024.09.15	0	576
4039	국제	대선 논란 베네수, 외부 비판에 '싸움닭 모드'…스페인과도 악화	바티칸시국	2024.09.15	0	521
4038	국제	나이지리아 나무 배 전복 사고로 농민 최소 64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15	0	523
4037	국제	87세 교황, 건강 이상설에도 해외 사목방문 나서는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9.15	0	857
4036	국제	'푸틴 저격수' 뤼터 신임 나토 수장, 내달 취임…10년만에 교체	바티칸시국	2024.09.15	0	655
4035	국제	中 군부 반부패 사정 칼날에 베트남전 영웅도 낙마	바티칸시국	2024.09.15	0	628
4034	국제	"나비 훔치다 2.6억 손해"…스리랑카서 황당한 짓 벌인 '동물 애호가'	바티칸시국	2024.09.15	0	660
4033	국제	BBC “타이태닉 건조 조선사, 이제 회사를 침몰에서 구할 때”	바티칸시국	2024.09.15	0	429
»	국제	남미 태양 집어삼킨 시커먼 연기…올들어 산불 발생 사상 최다	바티칸시국	2024.09.15	0	613
4031	국제	"티베트 문화 무시"…中 티베트 135년 역사 불교수도원 수몰	바티칸시국	2024.09.15	0	435
403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트럼프·해리스 싸잡아 비판…"차악 투표하라"	바티칸시국	2024.09.14	0	658
4029	국제	“마약왕 하마 다 잡아들여라” 콜롬비아 사법부 판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9.14	0	814
4028	국제	네덜란드, 반이민 정책 추진 공식화…강제추방·국경검문 강화	바티칸시국	2024.09.14	0	621
4027	국제	美당국 "테슬라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 진압에 물 19만L 썼다"	바티칸시국	2024.09.14	0	656
4026	국제	괴물 보더빌더 일리야 골렘, 36세 나이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14	0	451
4025	국제	미얀마도 태풍 야기로 110명 사망…베트남은 233명 사망확인	바티칸시국	2024.09.14	0	382
4024	국제	홍콩기자협회 "6월부터 기자 수십명·가족 온오프라인 협박당해"	바티칸시국	2024.09.14	0	621
4023	국제	“테무에서 산 여왕이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동상에 설왕설래	바티칸시국	2024.09.13	0	950
4022	국제	인도 8월 소비자 물가지수 3.65%↑…"식품가 급등에 가속"	바티칸시국	2024.09.13	0	907
4021	국제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바티칸시국	2024.09.13	0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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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팔 구호기구 "가자지구서 구호품 트럭 98대 약탈당해"	2024-11-19 08:42	바티칸시국
국제 타이태닉 생존자 700명 구한 선장의 회중시계, 타이태닉 물품 중 역대 최고가로 낙찰	2024-11-19 08:18	바티칸시국
국제 '문명 교차점' 레바논 고대 문화유산, 이스라엘 맹폭에 수난	2024-11-19 02:49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전총리, '튀르키예와 화해' 비판했다 여당서 제명	2024-11-19 01:16	바티칸시국
국제 日 '갑질' 의혹에 물러난 효고현 지사 '기사회생' 재선 성공	2024-11-19 00:52	바티칸시국
사회 박물관에서 찾은 청동 장식기와 8점…"원위치는 경복궁 흥례문"	2024-11-18 23:59	바티칸시국
국제 야밤에 반려견 짖으면 범칙금 100달러…논란 부른 파나마 소음규정	2024-11-18 23:22	바티칸시국

남미 태양 집어삼킨 시커먼 연기…올들어 산불 발생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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