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4898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8346 |
공지 숨기기 |
4987 | 국제 |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
바티칸시국 | 2024.09.05 | 1 | 160 |
4986 | 국제 |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
바티칸시국 | 2023.09.14 | 0 | 56 |
4985 | 국제 |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
바티칸시국 | 2023.02.04 | 0 | 41 |
4984 | 경제 |
"금융 규제 싹 바꾼다" 금융위, 개선 과제 '230개' 접수
|
탄실이 | 2022.07.06 | 1 | 103 |
4983 | 국제 |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
바티칸시국 | 2024.06.27 | 2 | 129 |
4982 | 국제 |
"기온 안 내리면 이렇게…" 모네 명화, 기후운동에 수난
|
바티칸시국 | 2024.06.02 | 0 | 61 |
4981 | 국제 |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
바티칸시국 | 2024.05.08 | 0 | 123 |
4980 | 국제 |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
바티칸시국 | 2023.04.30 | 0 | 57 |
4979 | 국제 |
"기후 위기 제대로 보도하라" 伊 과학자 100명 대언론 호소문
|
바티칸시국 | 2023.07.28 | 0 | 106 |
4978 | 국제 |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
바티칸시국 | 2022.12.26 | 0 | 41 |
4977 | 국제 |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
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89 |
4976 | 국제 |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
바티칸시국 | 2024.03.17 | 0 | 51 |
4975 | 국제 |
"나라 대표해서 갔는데 2만6000원짜리 티셔츠라니"…日 공주 '민폐 의상' 논란
|
바티칸시국 | 2024.05.30 | 0 | 73 |
4974 | 국제 |
"나이지리아서 피랍 학생·교직원 287명 몸값 8억 요구"
|
바티칸시국 | 2024.03.14 | 0 | 89 |
4973 | 국제 |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
바티칸시국 | 2023.03.13 | 0 | 54 |
4972 | 국제 |
"낙태 전 태아 심장박동 먼저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
|
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65 |
4971 | 잡담 |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1
|
잉여고삼이강민 | 2022.09.07 | 0 | 38 |
4970 | 국제 |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
바티칸시국 | 2023.06.09 | 0 | 62 |
4969 | 국제 |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
바티칸시국 | 2024.03.23 | 0 | 117 |
4968 | 국제 |
"내 왕이 아니다. 민주주의 믿냐" 英 찰스 3세 향해 시위대 야유
|
바티칸시국 | 2023.03.09 | 0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