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9.18 21:39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바티칸시국 조회 수 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18103248728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Who's 바티칸시국 Prev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2024.09.17by 바티칸시국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Next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수상한변태Best 10시간 전 대응이 과했을지는 몰라도 원인 제공은 목줄 안한 견주네요. 거기다 그게 불법행위기도 하고. 일단은 견주말대로 직접적인 위해가 없었던 만큼 개 한마리값 정도 물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 0 수상한변태 10시간 전 대응이 과했을지는 몰라도 원인 제공은 목줄 안한 견주네요. 거기다 그게 불법행위기도 하고. 일단은 견주말대로 직접적인 위해가 없었던 만큼 개 한마리값 정도 물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9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9 공지 숨기기 4086 국제 탈레반 외교관, 파키스탄 국가연주 때 기립 거부…"음악 없어야" 바티칸시국 20:28 0 0 4085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바티칸시국 21:47 0 0 4084 국제 개 보고 놀라 유산한 40대 여성…中법원 “주인이 1700만원 배상” 바티칸시국 2024.09.18 1 1 4083 국제 스리랑카 국가부도 2년만에 첫 대선…'경제살리기' 화두 삼파전 바티칸시국 20:05 0 1 4082 국제 佛의회 마크롱 탄핵절차 시작…가결 가능성은 작아 바티칸시국 20:53 0 1 4081 국제 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바티칸시국 2024.09.18 1 2 4080 국제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바티칸시국 2024.09.18 1 2 4079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18 1 2 4078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바티칸시국 08:07 1 2 4077 국제 플라스틱 오염 여파일까…'밀폐용기 대명사' 타파웨어 파산 위기 바티칸시국 21:20 0 2 4076 국제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美백악관서 첫 추석 축하 행사 바티칸시국 2024.09.18 1 3 4075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바티칸시국 01:57 1 3 4074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08:48 1 3 4073 국제 피로 얼룩진 멕시코 독립기념 연휴…사흘간 247명 피살 바티칸시국 2024.09.17 0 4 4072 국제 美국방부 "1982년 이래 6·25전쟁 실종자 700명째 신원 확인" 바티칸시국 2024.09.17 0 4 4071 국제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줄여" 바티칸시국 2024.09.17 0 4 »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바티칸시국 2024.09.18 1 4 4069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바티칸시국 2024.09.18 2 4 4068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바티칸시국 00:13 1 4 4067 국제 스웨덴 외교관 4년만에 평양 복귀…서방국 중 첫 대사관 재가동 바티칸시국 2024.09.17 0 5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5 Next / 20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