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9.18 21:39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바티칸시국 조회 수 47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18103248728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Who's 바티칸시국 Prev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by 바티칸시국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Next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2024.09.18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수상한변태Best 2024.09.19 10:55 대응이 과했을지는 몰라도 원인 제공은 목줄 안한 견주네요. 거기다 그게 불법행위기도 하고. 일단은 견주말대로 직접적인 위해가 없었던 만큼 개 한마리값 정도 물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 0 수상한변태 2024.09.19 10:55 대응이 과했을지는 몰라도 원인 제공은 목줄 안한 견주네요. 거기다 그게 불법행위기도 하고. 일단은 견주말대로 직접적인 위해가 없었던 만큼 개 한마리값 정도 물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8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70 공지 숨기기 5945 국제 스리랑카 국가부도 2년만에 첫 대선…'경제살리기' 화두 삼파전 바티칸시국 2024.09.19 1 432 5944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9.19 1 438 5943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바티칸시국 2024.09.19 1 487 5942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바티칸시국 2024.09.19 1 480 5941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바티칸시국 2024.09.19 1 469 5940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바티칸시국 2024.09.18 2 549 5939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18 1 555 »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바티칸시국 2024.09.18 1 474 5937 국제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바티칸시국 2024.09.18 1 593 5936 국제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美백악관서 첫 추석 축하 행사 바티칸시국 2024.09.18 1 423 5935 국제 개 보고 놀라 유산한 40대 여성…中법원 “주인이 1700만원 배상” 바티칸시국 2024.09.18 1 473 5934 국제 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바티칸시국 2024.09.18 1 470 5933 국제 EU, 모든 회원국에 실외 흡연금지·전자담배 규제 권고 바티칸시국 2024.09.18 1 402 5932 국제 “세금이란 무엇인가”…인생 낭비에 3억원이나 편성, 日 국민들 뿔났다 바티칸시국 2024.09.17 1 625 5931 국제 독일 제1야당, 총선 1년 앞두고 총리 후보 사실상 확정 바티칸시국 2024.09.17 0 560 5930 국제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줄여" 바티칸시국 2024.09.17 0 440 5929 사회 고려 벽화에 석고 발라놓은 일본…복원 작업만 6년 바티칸시국 2024.09.17 0 282 5928 국제 아프간 소아마비 환자 계속 나오는데… 탈레반 “백신 접종 중단” 바티칸시국 2024.09.17 0 385 5927 국제 태국, 취약계층 1천450만명에 40만원씩 지급한다…"경기 부양" 바티칸시국 2024.09.17 0 376 5926 사회 "투숙객 90%가 외국인"…글로벌 사로잡은 부자(父子) 한옥 호텔 바티칸시국 2024.09.17 0 339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26 Next / 32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