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1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21185035217
미국·유엔·인권단체, 베트남 '활동가 탄압' 비판해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3.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0

  4. 수단 내전 격화로 엘 파셰르에서 어린이등 11명 피살 17명 부상 0

  5. 미얀마 군정, 반군부 활동가 5명 사형 집행 계획…인권단체 반발 0

  6. 침몰한 호화요트에 '서방 기밀'?...금고 지키기 비상 0

  7. 한옥 18년 동안 60% 급감… “숙박·상업 활용해야” vs “관광 피해 그만” 0

  8. 가나 12월 대선 후보 13명…現부통령·前대통령 '2파전' 양상 0

  9. 베트남, '1인자' 방미 앞두고 저명 환경운동가 조기 석방 0

  10. "스리랑카 대선 개표초반서 'IMF 재협상 주장' 좌파후보 선두" 0

  11. 월북했던 前 주한미군 병사, 탈영 혐의로 징역 1년…"구금 기간 참작해 석방" 0

  12. 기내식 열었더니 '살아있는 쥐' 튀어나왔다…여객기 비상 착륙 0

  13. 네덜란드, 인니에 식민 시대 약탈 문화재 288점 반환 0

  14. EU 세계 첫 '산림훼손 수입품 금지' 시행 앞두고 연기 요구↑ 0

  15. 대만 “中-대만 동성커플, 자국서 혼인신고 가능” 0

  16.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성모 성화 모자이크상 최초 설치 0

  17. 이태리항공 여성 승무원, 승객 보는 앞에서 갑자기 사망 0

  18. "4m 비단뱀이 2시간이나 여성 칭칭 감았다"···60대 여성 간신히 목숨 구해 0

  19. “절대 잊지 못할 총각파티 열어줄게” 장난친 절친들의 운명[여기는 남미] 0

  20. '북톡'의 힘…英 카밀라 왕비, 도서 인플루언서 된다 0

  21. 中 후난성 50대 여성 간부 손발 묶인 채 아파트 13층 추락 사망 0

  22. 미얀마 반군, 中압력에 균열 조짐…핵심 반군 "군정 공격 중단"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