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사회 2024.09.24 01:19 궁 거닐며 '한복 베스트 드레서' 되어볼까…내달 궁중문화축전 바티칸시국 조회 수 2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20111715996 4대 궁서 공연·체험 등 행사 다채…무제한 관람 '궁 패스' 4천장 판매 Who's 바티칸시국 Prev 한옥 18년 동안 60% 급감… “숙박·상업 활용해야” vs “관광 피해 ... 한옥 18년 동안 60% 급감… “숙박·상업 활용해야” vs “관광 피해 ... 2024.09.22by 바티칸시국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최대 징역 3년… 법사위 통과 Next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최대 징역 3년… 법사위 통과 2024.09.26by 정달호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75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29 공지 숨기기 51 사회 만족도는 높은데 인지도는 낮은 전국 ‘공공한옥’…골머리 앓는 전국 지자체들 바티칸시국 2024.09.16 0 440 50 사회 창덕궁 인정전 샹들리에는 지금도 불이 들어올까? 바티칸시국 2024.09.16 0 445 49 사회 "투숙객 90%가 외국인"…글로벌 사로잡은 부자(父子) 한옥 호텔 바티칸시국 2024.09.17 0 375 48 사회 고려 벽화에 석고 발라놓은 일본…복원 작업만 6년 바티칸시국 2024.09.17 0 337 47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바티칸시국 2024.09.20 1 378 46 사회 재소자와 60년 함께한 '사형수 대부' 삼중스님 입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0 1 354 45 사회 전남도, 정부예산 끊긴 초등돌봄 과일간식 계속 공급 바티칸시국 2024.09.20 1 322 44 사회 한옥 18년 동안 60% 급감… “숙박·상업 활용해야” vs “관광 피해 그만” 바티칸시국 2024.09.22 1 260 » 사회 궁 거닐며 '한복 베스트 드레서' 되어볼까…내달 궁중문화축전 바티칸시국 2024.09.24 1 293 42 사회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최대 징역 3년… 법사위 통과 1 정달호 2024.09.26 1 396 41 사회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바티칸시국 2024.09.27 1 169 40 사회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바티칸시국 2024.09.27 1 266 39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1 288 38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1 233 37 사회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02 1 324 36 사회 “병원서 런웨이 연습”…간병인이었던 81세 할머니, 미인대회서 ‘일냈다’ 바티칸시국 2024.10.02 2 223 35 사회 복제한 다보탑 대신 국보로…경주 고선사지 석탑, 자리 옮긴다 바티칸시국 2024.10.03 1 180 34 사회 부산 온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 혼밥 드라마 누가 볼까 했는데 벌써 12년" 1 바티칸시국 2024.10.03 1 205 33 사회 짓는 데 15년 걸린 한옥호텔, 뭐가 다를까 바티칸시국 2024.10.06 1 231 32 사회 일제가 봉인한 금융조합 금고 80년간 '꽁꽁'…뭐가 들었을까? 바티칸시국 2024.10.06 1 265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