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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445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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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4	국제	'신장 128만원, 간 154만원'…印 농부가 내건 비극의 가격표(영상)	바티칸시국	00:28	0	2
8023	국제	코리아 코피아센터 '폭싹 속았수다'	바티칸시국	00:11	0	4
8022	국제	하마스 "생존 인질들 위험지역서 대피시키지 않겠다"	바티칸시국	2025.04.05	0	2
8021	국제	印모디, 방글라 과도정부 수장과 첫 회담…"전 총리 송환 논의"	바티칸시국	2025.04.05	0	3
8020	국제	이시바도 금품 스캔들… 7월 선거까지 ‘식물총리’ 전락하나 [세계는 지금]	바티칸시국	2025.04.05	0	1
8019	국제	성범죄 혐의로 쫓겨난 맥캐릭 前 미국 추기경 94세 사망	바티칸시국	2025.04.05	0	2
8018	국제	MS, 전 세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축소, ‘AI 거품론’ 재점화?…상호관세 충	바티칸시국	2025.04.05	0	8
8017	국제	美 3월 일자리 22.8만개 늘고, 실업률은 2개월 연속 상승	바티칸시국	2025.04.05	0	24
8016	국제	'썰렁한' 나토 76돌…美관세·국방비 압박에 뒤숭숭	바티칸시국	2025.04.05	0	24
8015	국제	트럼프, 모든 수입품 관세 0%인 스위스에 32% 관세 부과 1	바티칸시국	2025.04.05	0	22
8014	국제	교황청·러시아 통화…우크라 전황·휴전 목표 논의	바티칸시국	2025.04.05	0	11
8013	국제	태국·인도,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 격상…국방 협력 강화	바티칸시국	2025.04.04	0	13
8012	국제	"튀르키예, 시리아에 군기지 건설 합의…이미 착공"	바티칸시국	2025.04.04	0	20
8011	국제	'강진 직격탄' 미얀마 만달레이서 교민 일부 양곤으로 대피	바티칸시국	2025.04.04	0	25
8010	국제	印모디, 미얀마 군정 수장에 "지진 후에도 휴전 지속해야"	바티칸시국	2025.04.04	0	14
8009	국제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서 하마스 지휘관 제거…아들·딸도 사망	바티칸시국	2025.04.04	0	23
8008	국제	관세 후폭풍…스텔란티스, 미국 공장서 900명 해고(종합)	바티칸시국	2025.04.04	0	19
8007	국제	美 "민주콩고와 광물 자원 개발 논의 중"	바티칸시국	2025.04.04	0	11
8006	국제	日왕실, SNS 홍보 강화…유튜브 채널도 개시	바티칸시국	2025.04.04	0	18
8005	국제	'르펜 잊힐라'…프랑스 극우 정당서 대안론 '금기'	바티칸시국	2025.04.04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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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멕시코 대통령 "즉각적으로 美에 보복관세 매기진 않을 것" 1	2025-04-03 09:03	바티칸시국
국제 서아프리카 기니 9월 21일 개헌 국민투표	2025-04-03 08:30	바티칸시국
국제 자선기금 모으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英남성 “167km 뛰었다” 1	2025-04-03 08:06	바티칸시국
국제 '생일 회담' 되려나 했는데 트럼프·시진핑 대면 '안갯속으로'	2025-04-03 01:57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인 범죄자들 몰리더니…캄보디아서 대박 난 사업 '반전' 1	2025-04-03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와 친한 캐나다 ‘국민영웅’ 동상에 똥칠 테러	2025-04-02 23:58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강진 더미서 청년 108시간 만에 구조…사망자 2900명	2025-04-02 22:49	바티칸시국

"유엔이 사회주의 어젠다 강요"…밀레이 유엔총회 연설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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