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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42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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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66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78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80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155
6034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6
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84
6032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1	76
6031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1	150
6030	국제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1	136
6029	국제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1	147
6028	국제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바티칸시국	2024.09.28	1	138
6027	국제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바티칸시국	2024.09.28	1	144
6026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1	108
6025	국제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 1	바티칸시국	2024.09.28	1	158
6024	국제	'유럽 심장부' 향한 교황…국제정세 혼란속 외교 노력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7	1	122
6023	사회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바티칸시국	2024.09.27	1	116
6022	국제	日시민단체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 조세이탄광 유골 발굴조사 시작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177
»	사회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바티칸시국	2024.09.27	1	91
6020	국제	교황, '성학대 논란' 페루 가톨릭단체 성직자 등 10명 제명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194
6019	국제	부탄 국왕 “한국이 롤모델, 국제 금융허브 혁신 이룰 것”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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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정책' 내홍에 독일 연정 사실상 붕괴…숄츠, 1월 신임투표 제안 1	2024-11-07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모잠비크 대선 불복 폭력사태…남아공, 국경 차단	2024-11-07 08:26	바티칸시국
국제 인니, 무상급식 공약 지키려 젖소 100만마리 수입 추진 1	2024-11-07 00:55	바티칸시국
국제 이란, 4년전 '핵과학자 암살' 연루 3명에 사형 선고	2024-11-06 23:51	바티칸시국
잡담 트윗 요지 자체는 동의하는데 1	2024-11-06 23:13	뉴리대장
국제 "英·中, 상대국 주재 대사관 건축 놓고 갈등"	2024-11-06 23:12	바티칸시국
국제 파키스탄 라호르, 대기오염 심각…1주일만에 수만명 호흡기질환 치료 1	2024-11-06 22:47	바티칸시국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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