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온공주 예복서 유래된 홍장삼·대대…"왕실 복식 문화 연구에 도움"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28,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927091351099 |
|---|
Articles
- 220대1→5명 최종경합 끝 과반득표…한강 깜짝수상 베일 속 심사(종합)
- [단독] 임금님도 밟던 ‘박석’ 실종의 전말…화장실 공사에 쓰였다
- "여자친구가 등산 중 길을 잃었어요"…스웨덴서 온 구조 요청
- 한강 '미공개 책' 오는 2114년 출판...어떤 작품?1
-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충남 성지 세계명소화 사업 박차1
- 사망자 10명 중 9명 화장하는데 '3일차' 화장률 75%…서울 53%
- 전남도, 불교미술·고문서·지역 생활유적 등 7건 문화유산 지정
- 일제가 봉인한 금융조합 금고 80년간 '꽁꽁'…뭐가 들었을까?
- 짓는 데 15년 걸린 한옥호텔, 뭐가 다를까
- 부산 온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 혼밥 드라마 누가 볼까 했는데 벌써 ...1
- 복제한 다보탑 대신 국보로…경주 고선사지 석탑, 자리 옮긴다
- “병원서 런웨이 연습”…간병인이었던 81세 할머니, 미인대회서 ‘일냈다’
-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최대 징역 3년… 법사위 통과1
- 궁 거닐며 '한복 베스트 드레서' 되어볼까…내달 궁중문화축전
- 한옥 18년 동안 60% 급감… “숙박·상업 활용해야” vs “관광 피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