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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7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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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252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242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274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152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184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207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78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156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270
6034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92
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179
6032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1	186
6031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1	288
6030	국제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1	218
6029	국제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1	275
6028	국제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바티칸시국	2024.09.28	1	251
6027	국제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바티칸시국	2024.09.28	1	267
»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1	248
6025	국제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 1	바티칸시국	2024.09.28	1	249
6024	국제	'유럽 심장부' 향한 교황…국제정세 혼란속 외교 노력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7	1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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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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