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4.09.29 01:27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조회 수 75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928081110088 |
---|
덕수궁 돈덕전서 '미키 인 덕수궁' 전시…흑요석 작가 등 참여
국가유산-디즈니 캐릭터 협업 주목…"K-헤리티지 담은 상품 검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22년 만의 최악 물폭탄'에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자 200명 ↑
-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