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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7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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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235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183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315
6034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228
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235
»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1	234
6031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1	348
6030	국제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1	258
6029	국제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1	310
6028	국제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바티칸시국	2024.09.28	1	285
6027	국제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바티칸시국	2024.09.28	1	312
6026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1	288
6025	국제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 1	바티칸시국	2024.09.28	1	283
6024	국제	'유럽 심장부' 향한 교황…국제정세 혼란속 외교 노력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7	1	218
6023	사회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바티칸시국	2024.09.27	1	267
6022	국제	日시민단체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 조세이탄광 유골 발굴조사 시작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339
6021	사회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바티칸시국	2024.09.27	1	169
6020	국제	교황, '성학대 논란' 페루 가톨릭단체 성직자 등 10명 제명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364
6019	국제	부탄 국왕 “한국이 롤모델, 국제 금융허브 혁신 이룰 것”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404
6018	국제	태국 국왕, 동성 결혼 승인…동남아 최초·아시아 세 번째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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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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