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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51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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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122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74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72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174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96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273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79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160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86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149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118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94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81
»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125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73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97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90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194
6034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8
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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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1	2024-11-08 10: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	2024-11-08 10:13	바티칸시국
국제 잠자는 친구 ‘망치 공격’한 말레이 10대, 종신형 선고 [여기는 동남아] 1	2024-11-08 09:36	바티칸시국
국제 레바논, ILO에 이스라엘 제소 "삐삐 폭발에 노동자 다수 사상" 1	2024-11-08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16세 이하 SNS 금지…부모 동의해도 안 돼 1	2024-11-08 00:33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대선 승리에…美 '캐나다 이민' 검색 5000% 급증	2024-11-08 00:18	바티칸시국
국제 "에티오피아군, 암하라주서 민간인 수천명 구금중"	2024-11-07 23:56	바티칸시국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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