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2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29175325957
나스랄라, 아사드 독재 정권 핵심 동맹…"시리아인 수천 명 죽여"
반군 측 시민들, 거리 쏟아져 나와 박수·환호
Who's
바티칸시국
Prev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
2024.09.29
by
바티칸시국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Next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2024.09.29
by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08:16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01:47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00:06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23:14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22:38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21:24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20:26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9:25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7:35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4:19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2:17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09:44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01:27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00:28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23:59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23:03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바티칸시국
2024.09.28 09:03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바티칸시국
2024.09.28 08:07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00:52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
1
바티칸시국
2024.09.28 00:0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