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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1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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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7	국제	'22년 만의 최악 물폭탄'에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자 200명 ↑	바티칸시국	2024.10.02	1	54
6056	사회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02	1	45
60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바티칸시국	2024.10.02	1	67
6054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2024.10.02	1	73
6053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74
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94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73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70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122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86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201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70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128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77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110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94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87
»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72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84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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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2024-11-03 22:05	바티칸시국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2024-11-03 21:07	바티칸시국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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