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이 분출공 막아 수온 달라져 색상 변화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29,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929193325466 |
|---|
Articles
- ‘잠자리 논문’ 놓고 벌어진 日왕자 대입 특혜 논란… 악플엔 “마음 괴롭다”
- 아프리카 대륙 올해 엠폭스 사망자 700명 넘어
- '80년대 전설' 듀란 듀란, 필리핀 대통령 '호화' 생일파티 공연 논란
- 인도 타지마할, 몬순 폭우에 정원 침수·대리석 돔 누수 피해
- 지구온난화로 ‘혼수상태’···16년 뒤면 못 본다는 ‘이 관광지’ 어디?
- 대선 논란 베네수, 외부 비판에 '싸움닭 모드'…스페인과도 악화
- 나이지리아 나무 배 전복 사고로 농민 최소 64명 사망
- 87세 교황, 건강 이상설에도 해외 사목방문 나서는 까닭은
- '푸틴 저격수' 뤼터 신임 나토 수장, 내달 취임…10년만에 교체
- 中 군부 반부패 사정 칼날에 베트남전 영웅도 낙마
- "나비 훔치다 2.6억 손해"…스리랑카서 황당한 짓 벌인 '동물 애호가'
- BBC “타이태닉 건조 조선사, 이제 회사를 침몰에서 구할 때”
- 남미 태양 집어삼킨 시커먼 연기…올들어 산불 발생 사상 최다
- "티베트 문화 무시"…中 티베트 135년 역사 불교수도원 수몰
- 프란치스코 교황, 트럼프·해리스 싸잡아 비판…"차악 투표하라"
- “마약왕 하마 다 잡아들여라” 콜롬비아 사법부 판결 [여기는 남미]
- 네덜란드, 반이민 정책 추진 공식화…강제추방·국경검문 강화
- 美당국 "테슬라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 진압에 물 19만L 썼다"
- 괴물 보더빌더 일리야 골렘, 36세 나이로 사망
- 미얀마도 태풍 야기로 110명 사망…베트남은 233명 사망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