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9.30 23:12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30105933296 기존에는 알프스 능선 따라 국경선…빙하 녹는 과정에서 국경 이동 Who's 바티칸시국 Prev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2024.10.01by 바티칸시국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Next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2024.09.30by 바티칸시국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한글발전공로 훈장' 日교수 "한국어 인기 대단…교사 모자라" 2024-10-08 08:53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女대통령 탄생 자양분' 인권운동 출신 女하원의장 별세 2024-10-08 08:45 바티칸시국 국제 "부끄러운 무능"…교황, 중동분쟁 해결못하는 국제사회 질타 2024-10-08 08:06 바티칸시국 국제 'K-태교, K-의료'‥필리핀에 퍼지는 한국식 공공보건 1 2024-10-08 01:38 바티칸시국 국제 장난 좋아하는 돌고래, 친구 얼굴 보면 '미소' 짓는다 (영상) 2024-10-08 00:05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군정, 수치 고문 측근 이례적 사면…"암 투병 중 풀려나" 2024-10-07 23:18 바티칸시국 국제 라이칭더 "75살 중국, 113살 대만의 조국 될 수 없어" 2024-10-07 22:58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547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709 공지 숨기기 60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바티칸시국 2024.10.02 1 31 6054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2024.10.02 1 20 6053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40 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44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40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36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37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51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37 »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50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41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51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62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37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43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55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63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44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64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5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6 Next / 306 GO